Prime logo Prime members: New to Audible?
Get 2 free audiobooks during trial.
Pick 1 audiobook a month from our unmatched collection.
Listen all you want to thousands of included audiobooks, Originals, and podcasts.
Access exclusive sales and deals.
Premium Plus auto-renews for $14.95/mo after 30 days. Cancel anytime.
클리너 6: 청소  By  cover art

클리너 6: 청소

By: 잉에르 감멜가르드 마센
Narrated by: 유재웅
Try for $0.00

$14.95/month after 30 days. Cancel anytime.

Buy for $2.25

Buy for $2.25

Pay using card ending in
By confirming your purchase, you agree to Audible's Conditions of Use and Amazon's Privacy Notice. Taxes where applicable.

Publisher's summary

롤란드 베니토는 새로운 사건 정보를 입수하고 교도관의 자살을 재수사한다. 우베 핑크의 정체에 확신이 선 롤란드는 TV2 동 유틀란트의 기자인 안네 라르센에게도 알려주기로 마음먹는다. 안네가 우베 핑크의 지문을 구해 왔고, 과거 경험으로 미루어 안네가 경찰 수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엄마에게 일어난 일을 알고 충격을 받은 베르트람 앞에 안네 라르센이 나타난다. 베르트람은 안네 앞에서 무너져 내려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안네는 즉각 도망쳐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너무 늦었다. 차 라디오로 새 사망 소식을 들은 롤란드는 안네 라르센도 위험에 처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전화를 걸어 보지만 아무도 받지 않는다. 그때 안네가 아니라 자살 사건으로 조사를 받은 경관 중 하나인 레이프 스코브뷔의 전화가 걸려 온다. 레이프는 롤란드와 만남을 청하고, 그의 말로 모든 게 명확히 밝혀진다. 롤란드는 레이프의 도움을 얻어 안네의 전화를 추적하지만, 과연 너무 늦기 전에 안네를 찾아낼 수 있을까?

클리너는 6편으로 이루어진 범죄 소설이다. 잉에르 감멜가르드 마센(1960~)은 덴마크 작가이다. 한때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8년 범죄물 '아기 인형'으로 등단했다. 이후 범죄 장르의 소설을 몇 권 썼다. 다른 작품으로 '살인 요청(2009),' '뱀과의 결혼(2014),' '판사와 집행자(2015),' '피의 비(2016)' 등이 있다.

©2019 Lindhardt og Ringhof (P)2019 Lindhardt og Ringhof

What listeners say about 클리너 6: 청소

Average customer ratings

Reviews - Please select the tabs below to change the source of reviews.